[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590선을 회복했다.


9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9.73포인트(1.66%) 오른 594.35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731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1억원, 339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오름세였다. CJ E&M이 5.21%, 메디톡스가 7.49% 급등했다. 카카오(4.06%), 바이로메드(3.0%), 파라다이스(2.85%) 등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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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CJ오쇼핑은 1.54%, 에스티팜은 1.26% 내림세를 보였다.


업종지수도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의료·정밀기기업이 2.45%, 인터넷업이 3.53% 올랐다. 제약(2.48%), 섬유·의류(2.9%), 정보기기(1.87%) 등의 업종도 오름세였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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