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구리)=이영규 기자] 경기도 구리에서 '고구려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된다.


구리시는 오는 12일 구리역 앞 청소년수련관 1층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 주관으로 '한국ㆍ몽골 고구려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는 아시아대륙을 호령했던 고구려와 그 후예인 몽골제국의 위대함을 학술적 관점에서 재조명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고구려, 몽골의 새로운 역사 발굴, 중국 동북공정의 효과적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발제 및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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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록 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인류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했던 세계의 정복자 징기스칸의 조상이 고구려ㆍ발해의 왕족이라는 구체적인 사실과 광개토대왕 비문이 거의 원형대로 복원돼 있다는 내용들이 공개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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