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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짐보리,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최종수정 2016.12.06 16:19 기사입력 2016.12.0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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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월드 박기영 대표가 무역의 날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짐월드 박기영 대표가 무역의 날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놀이업체 한국짐보리㈜짐월드(대표 박기영, 이하 ㈜짐월드)는 ‘제53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무역의 날’ 시상식은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의 획기적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수출의 탑을 수여함는 행사다. 기업들의 업적을 기리고 수출 종사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자리로 매해 마련됐다.
황교안 국무총리,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 무역업계, 정부 및 무역유관기관 관계자 1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760명의 무역진흥 유공자가 산업훈장·포장·표창을 받았고 1209개 기업은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짐월드는 2013년 5백만불 탑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3차원 입체자석교구 ‘맥포머스’를 전 세계 60개국에 수출하며 한국무역협회 기준 118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해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 같은 실적은 지난해 7월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의 순외화가득액 실적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22.2% 늘어난 것이다.
㈜짐월드 관계자는 "맥포머스는 세계적인 토이페어 참가,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펼쳐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리는 것은 물론이고 수출 증대에 이바지 하고 있다"며 "북미, 아시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해외 60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맥포머스는 2020년까지 120개국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해 평균 40% 이상의 성장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전략적인 R&D와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No.1 에듀플레이 브랜드'로 육성·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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