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휴젤은 전일 대비 4.06% 오른 27만6800원에 거래중이다.
정보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실적 대비 주가수익비율(PER) 15배는 크게 잃을 게 없는 주가"라며 "4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추정되며 균주 논란도 내년 2~3월에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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