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업·근로자 함께 즐기는 제1회 'G밸리 Week'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서울시는 기업과 근로자,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업·문화행사인 'G밸리 Week'가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 동안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G밸리 Week'는 서울시와 자치구, 서울산업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G밸리 관련기관이 함께 참여해 개최한 행사로, 이번이 첫 회다.
행사 기간 중에는 최첨단 산업밸리인 G밸리의 특성을 반영해, 수출상담회부터 융·복합 컨퍼런스와 게임영상·패션 중심의 문화행사까지 총 10개의 문화·산업 행사가 열린다.
특히 중소업체가 대부분인 G밸리 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수출상담회에는 중국, 동남아, 몽골, 이란 등 해외바이어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 상담회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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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넥타이 마라톤대회와 G밸리 패션페스티벌, 영상문화제, G밸리 전기차 에코 드라이빙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곳곳에서 진행된다.
김선순 시 창조경제기획관은 "G밸리 Week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청년·중소기업이 많이 밀집돼 있는 G밸리 16만명의 근로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업·문화행사의 시작"이라며 "G밸리인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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