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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원룸 305가구 매입…가산 G밸리하우스 48가구 '맞춤형'

최종수정 2016.05.05 11:15 기사입력 2016.05.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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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서울시

자료:서울시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서울시는 '2016년 제1차 공공원룸주택 매입심의위원회'에서 도시형생활주택(공공원룸) 305가구를 매입대상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매입심의는 신청이 접수된 도시형생활주택 443가구(맞춤형 71가구, 일반형 37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천구 가산동 G밸리하우스(G밸리 종사자용 주택) 48가구를 지역특성과 수요 등을 감안, 자치구와 연계 추진할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선정했다. 자치구와 협업하는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의 경우 매입공고 전 자치구의 사업추진 의향을 사전조사한 후 매입공고하며 매입 신청·접수 시 우선 매입을 고려하게 된다.

맞춤형 공공원룸주택의 경우 착공 전 입주예정자를 선정해 자치구, 입주예정자, 건축주 등이 참여하는 평면조정 회의를 통해 요구사항을 설계에 반영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번 매입대상으로 선정된 공공원룸주택은 향후 건축 진행 단계에 따라 SH공사와 이행협약, 매매이행, 매매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이후 매입주택의 품질확보를 위하여 공사 공정별로 6단계의 현장품질점검을 받게 된다.
한편 매입심의위원회는 건축가,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다. 매입기준(건축 설계지침·예시도)에 적합한 주택 중 기반시설과 생활 편의성 등 입지여건, 주택품질, 임대가능성, 매입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매입대상을 선정한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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