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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천왕' 이번엔 어탕이다, 하재숙의 대구어탕부터 굴 킬러 소유까지

최종수정 2016.09.03 17:48 기사입력 2016.09.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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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하재숙 김준현. 사진=SBS '백종원의 3대천왕' 제공

이휘재 하재숙 김준현. 사진=SBS '백종원의 3대천왕' 제공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3대천왕'에서 하재숙이 달달한 신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일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해물칼국수vs어탕' 메뉴를 놓고 출연자들의 불꽃 튀는 에피소드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하재숙은 술 먹은 다음날 꼭 해먹는 완소 해장 푸드로 '대구백숙'을 꼽았다. 현재 강원도 고성에서 신혼생활을 하고 있는 하재숙은 남편이 직접 잡아오는 대구를 푹 익힌 뒤 굵은 소금, 후춧가루 양념에 찍어먹는다며 "엄청나게 고소한 맛"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휘재와 씨스타 소유는 굴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휘재가 "신혼여행 도중 스태미나에 좋은 굴을 20개 먹었는데, 그렇게 먹고 나니 해가 지더라"라고 하자 김준현이 "서언이, 서준이가 굴 덕분에 태어났구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스로를 '굴 킬러'라고 말한 소유는 굴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표현했다. 심지어 굴을 먹고 배탈이 나도 "이건 소독하는 거야"라고 생각한다며 굴에 대한 극단적 사랑을 전했다.
한편, 지난주부터 새롭게 단장한 '3대천왕'은 라이벌 메뉴들의 맞대결 콘셉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종원이 맛집을 탐방하고 이휘재와 김준현이 각 팀의 팀장으로 나뉘어 색다른 먹방을 선사하고 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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