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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 바꾼 '3대천왕', 닭발이냐 족발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최종수정 2016.08.28 00:20 기사입력 2016.08.2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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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하재숙. 사진=SBS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 캡쳐

소유 하재숙. 사진=SBS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3대천왕'이 새로운 포맷으로 바뀌었다.

2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이하 3대천왕)’은 편성 시간을 늘려 기존과 달라진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매주 2가지 메뉴를 공개해 백종원이 맛집을 탐방하고 이휘재와 김준현이 각 팀의 팀장을 맡아 메뉴를 소개하는 과거 '맛대맛' 대결 방식으로 바뀌었다.

첫 번째 대결은 이휘재의 닭발과 김준현의 족발이 주인공이었다.

이날 닭발 팀에는 씨스타의 소유가 지원사격에 나서 화제가 됐다. 이날 소유는 “내 이름 검색하면 닭발이 연관 검색어에 뜬다”고 폭로해 닭발에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맞서 족발팀에는 배우 하재숙이 참여해 “족발! 내 전문 분야라 나왔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하재숙은 “불 족발은 조진웅 오빠 집에서 밤새 달릴 때 배웠다”며 조진웅과의 핫한 추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재숙은 “하루는 오빠 집에서 밥상을 하나 두고 대작을 하다가 그대로 누워 잠이 들었다”며 “다음날 일어나보니 족발 뼈만 산더미 같이 쌓여있더라”고 족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에 MC 이휘재는 “지금은 두 분이 따로 따로 결혼하지 않으셨냐”고 조심스레 물었고, 당황한 하재숙은 “오해하지 말아 달라. 단 둘이 마신 게 아니라, 지금은 아내가 되신 그분을 포함한 여러 지인이 함께한 자리였다”고 해명해 웃음을 유발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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