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정식품은 임산·수유부를 위해 영양밸런스를 맞춘 ‘베지밀 건강맘’을 22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베지밀 건강맘’은 임산·수유 중인 엄마에게 맞춰 영양 설계된 ‘임산?수유부용 식품’이다. 작은 것 하나라도 뱃속의 태아와 품속의 아기를 위해 조심하게 되는 임산·수유부를 위해 원재료 하나하나 깐깐하게 고르고 철저하게 영양 설계했다.
뿐만 아니라 아마씨유에서 유래한 오메가-3 지방산을 보강해 건강을 챙길 수 있으며 당 섭취에 민감한 임산·수유부를 위해 설탕 대신 천천히 소화·흡수 되는 결정과당과 팔라티노스를 적용하여 당 건강까지 생각했다.
건강한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부터 입덧으로 인해 영양이 부실한 임신부, 건강한 모유수유를 위해 충분한 영양이 필요한 수유부까지 ‘베지밀 건강맘’으로 맛있게 먹으면서 영양을 챙길 수 있다.
한편, 정식품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정식품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베지밀 건강맘’ 출시 공유 및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식품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신제품 ‘베지밀 건강맘’의 소비자가는 1개(190ml)에 950원이며, 오픈마켓, 온라인 쇼핑몰 이데이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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