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개각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윤병세 외교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왼쪽부터)이 황교안 국무총리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르면 16일 늦어도 17일 개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