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성연은 피아노의 전신 악기 하프시코드로 바흐, 클리멘토, 모차르트를 연주할 예정이다.
또 현재 바로크페스티벌 음악감독 및 도쿄바로크 멘버로일 가르델리노 바로크 앙상블 연주자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조성연은 대전 공연에서 영화 ‘접속’의 주제가로 사용된 ‘A Lover’s Concerto’의 원곡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미뉴에트 G장조(작품116)’와 이탈리아 작곡가 클리멘티의 ‘소나티네 3번 C장조(작품36)’ 등 10여 곡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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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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