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와 이들 기관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별개로 시는 지역 장애인의 일자리 지원을 목적으로 147여억원을 투자해 690여명의 공공일자리 창출과 16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내 530여명의 일자리 제공, 올해 10월 장애인 채용박람회 개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시는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을 점진적으로 5%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더불어 민·관 협력을 통해 민간기업체가 장애인 고용률을 늘려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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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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