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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라크 등 6개국과 필리핀 일부 여행금지 6개월 연장

최종수정 2016.07.18 18:42 기사입력 2016.07.1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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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정부는 18일 이라크, 시리아, 예멘, 리비아,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등 6개국과 필리핀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금지 기간을 내년 초까지 6개월 연장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제32차 여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여행금지가 연장된 필리핀 지역은 잠보앙가 반도, 술루 군도, 바실란, 타위타위 군도 등이다.

이들 국가 및 지역에 대한 여행금지 연장 기간은 6개월로, 내년 1월31일까지다.

외교부는 여행금지 기간 연장에 대해 "해당 국가와 지역 내 정세 불안, 열악한 치안 상황, 테러 위험 등이 상당기간 지속할 것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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