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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장 옆 미술관’함평군립미술관 다채로운 전시

최종수정 2016.07.15 16:33 기사입력 2016.07.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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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청년작가-정경탁

이달의 청년작가-정경탁


"물놀이도 즐기고 특별전시회도 감상하고 ‘일석이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이 군립미술관에서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함평읍 함평엑스포공원에는 군립미술관과 물놀이장이 함께 있어 어른에게는 볼거리를,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선사해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제격이다.

군은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장을 찾은 가족들을 위해 ‘백열 김영태 초대전’과 ‘안종일 컬렉션’전시회를 다음달 5일까지 연장한다.

남도 서양화단의 거목인 백열 김영태 화백이 첫 선을 보이는 작품 15점을 포함해 총 44점을 전시한다.
서양화, 한국화, 서화, 사진,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에 걸친 근현대 호남미술의 전모를 확인할 수는 안종일 컬렉션도 눈길을 끈다.

1층 로비에서는 ‘이달의 청년작가’로 선정된 정경탁 작가의 레고 형상 조각설치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창작실엔 올해 오당 안동숙 전국 미술대회 입상 작품들이 선보이며 포토존도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도 즐긴 후 바로 옆 군립미술관에서 특별한 전시를 감상하면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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