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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라인 성공적인 IPO…네이버 주가에 긍정적

최종수정 2016.07.15 08:14 기사입력 2016.07.1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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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라인의 성공적인 기업설명회(IPO)가 네이버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말했다.

14일(현지시간) 라인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ADR 형태로 상장했다. 공모가 32.84달러로 시작해 26.61% 상승한 41.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시간외거래에서도 주가는 41.74달러까지 올랐다.

전체 3500만주의 신규 상장 주식 중 1750만주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나머지 1750만주는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 전체 주식수는 2099억주로 전일 종가 41.58달러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9918조원이다. 이는 전일 원달러 환율 1136원을 적용한 수치다.

안재민 연구원은 "추가적으로 그린슈(초과배정옵션) 525만주가 추가배정이 돼있어 이를 감안하면 현재 시가총액은 10조2000억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라인의 성공적인 상장과 큰 폭의 주가 상승은 이날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될 라인 주가와 모회사인 네이버 주가에도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NH투자증권은 라인의 가치를 15조원, 네이버 포털에 대한 가치를 30조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를 감안한 당사 네이버의 목표주가는 90만원"이라고 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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