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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텅스텐 공법의 결정판" 타이틀리스트 '716'

최종수정 2016.06.21 10:54 기사입력 2016.06.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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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텅스텐 공법의 결정판" 타이틀리스트 '716'

"텅스텐 공법의 결정판."

타이틀리스트 '716' 아이언(사진)이다. 714에 비해 솔과 토우 부분의 텅스텐 함량을 대폭 늘렸다는 게 핵심이다. 텅스텐이 무게 추 역할을 수행해 보다 낮은 무게중심으로 샷의 일관성과 관용성을 더욱 향상시켰고, 고탄도를 실현하는 동력으로 작용한다. 샤프트 역시 'NS PRO 950 GH'보다 탄성이 뛰어난 HT를 장착했다.
AP1과 AP2, CB, MB, T-MB 등 5가지 라인이다. AP1은 페이스 반발력을 높이기 위해 특별한 열처리를 한 '17-4 스틸'을 소재로 채택했고, 360도 언더컷 캐비티공법을 적용했다. 롱아이언과 미들아이언은 특히 기존 모델 대비 42.5g의 고밀도 텅스텐을 토우 쪽에 집중 배치해 공이 쉽게 떠오르는 효과가 있다.

AP2는 56.5g의 텅스텐을 25% 증가해 부드러운 스윙으로 빠른 헤드 스피드를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텅스텐 공법의 강화로 클럽이 아주 잘 떨어지는 효과를 발휘한다"면서 "관용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져 중심을 벗어난 샷에 대한 실수완화능력까지 커졌다"는 설명이다. AP1 900달러, AP2과 CB 1200달러, MB 1100달러, T-MB 16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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