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 티피 텐트 등 다양한 제품 전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2016 부산모터쇼 쉐보레관 내에 블랙야크 캠핑용품 전시존을 마련하고 다양한 캠핑 용품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2016 부산모터쇼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총 10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25개의 자동차 브랜드가 참가하고 전시 규모도 예년보다 14% 커진 55만㎡에 달한다.
한편, 이번 모터쇼에서 블랙야크와 쉐보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현장에서 쉐보레 차량 구매 계약 고객에게는 노마드 티피 텐트(5명)가 증정되며, 이외에도 영화배우 강하늘 팬미팅 등 다양하게 준비된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자동공기주입 배개와 쿨토시, 쿨맥스 양말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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