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베르사체가 영국 패션기업 알렉산더매퀸의 조너선 애커로이드 최고경영자(CEO)를 자사의 신임 CEO로 영입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4일 보도했다.


이번 CEO 교체는 베르사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바꾼 후 불과 2개월여 뒤에 단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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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체는 임원 교체와 더불어 2014년 지분 20%를 사모펀드 블랙스톤에 매각한 자금을 이용해 전 세계에 공격적으로 매장을 확장하고 있다. 또 주식공모도 앞두고 있는 등 혁신을 단행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유럽에서 일어난 테러공격의 여파로 베르사체 등 명품 업체의 매출 급감이 이어지면서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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