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정보통신기술 교류의 장인 '2016년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이 17일 개막했다.
이 페스티벌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정부지원을 받은 공공연구기관, 대학, 기업의 주요 기술을 전시하는 행사다. 수요자와 공급자간 비즈니스 마케팅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정보통신기술 거래 장터라 할 수 있다.
오는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벤처기업협회, 전자부품연구원, ICT DIY 포럼이 공동 주관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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