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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직원 최고 연봉 예탁결제원 '1억 491만원'…상위권 기관은 어디?

최종수정 2016.05.01 15:21 기사입력 2016.05.0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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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CI

한국예탁결제원 CI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공공기관 중 직원의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일까?

1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 알리오(www.alio.go.kr)는 지난해 예탁결제원 직원의 평균 연봉이 1억 491만원으로 부설기관을 제외한 321개 공공기관 중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2014년 평균 연봉이 1억 69만원으로 전체 2위였지만, 작년에 평균 연봉이 4.2% 올라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억 496만원을 기록한 한국투자공사(KIC). KIC는 작년 1억 1034만원으로 1위였지만, 평균 연봉이 줄어 한 단계 내려갔다.

3위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으로 9881만원, 4위는 9867만원을 기록한 한국원자력연구원이, 4위는 9801만원을 기록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뒤를 따랐다.
한편 공공기관 전체의 직원 평균 연봉은 6,484만 원으로 2014년보다 2.1% 올랐지만, 기관장 평균 연봉은 1억 5856만 원으로 5.4%나 올랐다.

기관장 연봉에선 강성모 KAIST 총장이 4억108만원으로 유일하게 4억 원을 넘기며 1위에 올랐고, 2위는 3억 7250만원인 기업은행이, 3위는 3억 6550만원인 산업은행이 차지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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