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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마감]3일만에 반등…3000선 회복은 실패

최종수정 2016.04.22 16:31 기사입력 2016.04.2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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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1일 중국 주식시장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22% 뛴 2959.24로 거래를 마쳤다. 이틀동안 3% 가까이 하락한 중국 증시는 이날은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다만 3000선을 회복하지는 못했다.

에너지주와 통신주를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했다. 철강주는 하락폭이 컸다. 네이멍구 바오터우 철강은 3% 넘게 빠졌고 바오산 철강도 2.73% 내렸다. 중국 정부가 철강산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할 것이란 소식에 매도세가 확산된 것이다.

보콤 인터네셔널 홀딩스의 하오 홍 중국 수석 전략가는 "주택과 원자재 가격이 회복되면서 추가 완화를 약속했던 중국 정부의 태도가 변하기 시작했다"면서 "디폴트 기업을 구제할 것이란 기대감도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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