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영학과 학사와 미국 조지워싱턴대 MBA를 마쳤으며 해외 영업 부문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차 상용부문의 해외 판매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상용사업 담당 보직은 지난해 말 김충호 전 사장이 퇴임한 이후 공석이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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