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 출시를 앞둔 용인시민카드

4월 중 출시를 앞둔 용인시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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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국내 대표 관광지인 용인에버랜드, 캐리비언베이, 한국민속촌 등을 최대 50~6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 형태의 '용인시민카드'가 이달 중 나온다.


이 카드는 용인에 주소를 둔 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 거주하면서 용인에 직장이나 대학을 다니는 사람도 발급받을 수 있다.

용인시는 6일 시청 비전홀에서 정찬민 시장과 BC카드, NH농협, IBK기업은행, 삼성물산 에버랜드, 한국민속촌과 '용인시민카드' 발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용인시킨카드는 출시를 위해 금융감독위원회에 승인신청된 상태다.

용인시민카드의 할인혜택은 에버랜드 60%, 캐리비안베이 50%, 한국민속촌 60% 규모다. 기존의 다른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보다 훨씬 높은 할인율을 적용받는다.


또 청소년수련관, 용인여성회관, 용인자연휴양림, 포은아트홀, 아르피아 스포츠센터, 용인 실내체육관 등 용인시 및 산하기관 생활문화, 스포츠센터도 1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처인구 김량장동의 머뭄카페와 기흥구 상하동의 용인추모원의 봉안당 이용료는 각각 20% 할인받는다.


용인시는 이와함께 MBC드라미아, 한택식물원, 백남준아트센터 등 용인의 다른 관광지와 체험시설, 문화시설 참여도 유도하기로 했다.


용인시민카드는 연회비가 없으며 기업은행, NH농협, 민속촌 내 관광안내소 등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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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카드를 발급받으면 은행에서 용인시 기부문화 운동인 '개미 1004'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1004원이 자동으로 기부된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용인시민카드 출시로 시민들은 싼 가격에 관광지를 이용하고 기부도 하게 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되는 용인시민카드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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