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일 SBS SBS close 증권정보 034120 KOSPI 현재가 13,670 전일대비 220 등락률 -1.58% 거래량 30,267 전일가 13,890 2026.05.20 13:01 기준 관련기사 "콘텐츠株, 중국 한한령 해제 기대감" [특징주]SBS, 8%대 급등…"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감" [특징주]中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콘텐츠株 강세 에 대해 1분기만 지나면 주가의 상승할만한 요인이 있지만 올 1분기에도 적자지속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4만9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올 1분기 매출액은 162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9% 하락하고 영업손실도 3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지속이 전망된다. 이는 주중 드라마의 흥행 부진과 중국의 판권 부분에 대한 낮은 이익 때문이라는 게 신한금융투자의 설명이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러나 "비수기인 1분기 실적에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면서 "핵심은 성수기인 2분기와 하반기 모멘텀"이라고 말했다. 이어 "런닝맨 시즌3광고와 전송권 수익이 200억원 이상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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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홍 연구원은 "중국판 정글의 법칙 역시 2분기 내 방영이 기대된다"며 "3% 이상의 시청률을 노릴 기대작으로 수익은 하반기에 반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저평가된 주가도 1분기 이후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홍 연구원은 올 주가수익비율(PER)은 14배로 저평가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며 "1분기 실적 발표 이후에는 반등도 예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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