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류하는 연어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동해안 지역 하천으로 돌아온 어미연어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사육, 4~6cm 크기로 성장한 개체들로 약 400만 마리가 방류될 예정이다.
한편 해수부는 남대천을 포함해 전국 주요 하천들에서 연어 약 1680만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