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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유종의 미 거뒀다…출근길 인사로 마무리"

최종수정 2016.03.25 15:35 기사입력 2016.03.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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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김명진 광주 동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백운동 로타리에서 출근인사를 마지막으로 '저 김명진은 물러갑니다. 성원 잊지 않겠습니다!" 피켓을 들고 100일 간의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25일 김명진 광주 동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백운동 로타리에서 출근인사를 마지막으로 '저 김명진은 물러갑니다. 성원 잊지 않겠습니다!" 피켓을 들고 100일 간의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백운동 로타리 감사 출근인사로 100일 선거운동 마감
무등시장·봉선시장 돌며 인사 "성원 가슴에 새기겠다"


[아시아경제 문승용] 김명진 광주 동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5일 백운동 로타리 출근인사를 마지막으로 작년 12월 15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100일간의 선거운동을 깔끔히 마무리 했다.

김 후보는 25일 ‘저 김명진은 물러갑니다. 성원 잊지 않겠습니다’는 피켓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김 후보는 24일에는 무등시장, 봉선지장과 진월동 상가를 돌며 감사 인사를 하고 경선을 함께한 국민의당 장병완 후보, 서정성 후보, 정진욱 후보 사무실을 방문, 선전을 기원하고 최선을 다한 노고에 대해 덕담을 주고 받았다.

김 후보는 지역주민에게 보낸 마무리 인사말 문자에서 “선거운동 기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깨닫는 정치의 기본을 다시 배웠다”며 ”20년 동안 아래에서부터 차곡차곡 준비 해온 꿈이 이번에도 무너져 아쉽고 허탈 하지만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확인해 행복하고 선거운동 기간 사람을 잃지 않아 감사하고 새로운 동지를 얻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하루 1,000명 만나는 경청투어를 하며 만난 시민들은 살기 힘들다고 답답하다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눈빛들이 많았다”며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맺힌 마음을 풀어 주고 대변하고 싶었는데 기회를 갖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시민들의 성원과 격려, 가슴에 새기고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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