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기, 수강료 할인 이벤트 진행

4월 강좌 미리 등록하면 수강료 할인해주는 '얼리버드 이벤트' 진행

[아시아경제 김정혁 기자] 영단기 강남학원은 4월 공채를 대비하는 취준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강좌 수강료를 할인해주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강료 할인혜택은 최대 20%까지 가능하며 오는 28일까지 영단기 강남학원의 4월 강좌를 등록하는 누구에게나 적용된다.

4월 강좌는 토익, 텝스를 비롯해 토스, 오픽 등의 영어 말하기 시험 등 영어 점수 취득을 위한 강좌뿐 아니라 영어회화/청취 등 영어 면접을 대비할 수 있는 수업도 마련돼 있으며, 이외에도 중국어 스펙을 위한 HSK 단기 대비반, 중국어회화 등 중국어 강좌도 마련돼 있다.

특히 4월 공채를 앞두고 단기간에 토익점수와 토스점수를 획득하고자 하는 취준생들을 위해 ‘토익 6주완성 FINAL(파이널) 강의’와 ‘토스/오픽 2주완성반’도 오픈 됐다.

4월 강좌 수강 신청은 영단기 강남학원 홈페이지 또는 오프라인 학원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영단기 관계자는 “본격적인 공채시즌이 다가오며 취준생들이 토익, 토스 등 취업에 필요한 스펙을 올리는 데 열심이다.”며 “영단기는 이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4월 강좌 수강료를 할인해주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영단기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