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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인기 고공행진 블루베리·매실 농장 분양

최종수정 2016.03.18 11:55 기사입력 2016.03.1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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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은 도시민들에게 블루베리와 매실을 직접 가꾸고 수확할 수 있는 블루베리 매실 분양농장 사업을 진행한다.

순창군은 도시민들에게 블루베리와 매실을 직접 가꾸고 수확할 수 있는 블루베리 매실 분양농장 사업을 진행한다.


"3월28부터 홈페이지 통해 분양, 130호 선착순 접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창군은 도시민들에게 블루베리와 매실을 직접 가꾸고 수확할 수 있는 블루베리 매실 분양농장 사업을 진행한다.

군이 운영하는 블루베리 매실 분양농장은 구림면 삭골길 37 소득개발시험포일원 1.5ha 규모다. 블루베리 1,260주와 매실 40주에 대해 130호(블루베리 90, 매실40)를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분양을 실시한다.

특히 2014년과 2015년 사업을 운영한 결과 첫날에 분양이 완료될 만큼 인기가 높아 분양을 원하는 도시민들을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블루베리는 12주를 분양하며 가격은 10만원에서 15만원이다. 매실은 1주를 분양하며 가격은 3만원이다.

순창 블루베리와 매실은 지역 특성상 일조량이 많고 낮과 밤 일교차가 커 과실이 단단하고 단맛이 강하다. 매실은 신막도 적어 인기가 높다.
군은 블루베리 매실 분양농장 사업이 도시민들이 지역을 방문해 수확체험을 하고 관광지를 둘러보는 등 지역 홍보에 큰 효과가 있는 걸로 분석하고 있다. 블루베리와 매실을 관리하기 위해 순창을 자주 방문하면서 다른 농산물의 추가 구입도 늘어나게 되어 농가소득에도 일조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블루베리 매실 분양농장에 선정된 도시민들에게 설명회를 진행한 후 분양농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분양농장에 선정된 도시민들은 설명회 후 본인의 이름이 적힌 블루베리와 매실 나무를 가꾸고 수확시기가 되면 가족과 함께 수확할 수 있다.

이구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순창은 준고랭지역에 해당되어 농산물의 맛이 좋기로 유명한 곳으로 블루베리, 매실의 주산지다”며 “분양농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도시민들에게 순창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창 블루베리 매실농장 분양을 원하는 사람은 순창군청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brutus75@korea.kr 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063-650-5154번으로 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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