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중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한반도 사무특별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사에 윤병세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기 위해 먼저 도착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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