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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석 화성시장 '평화의소녀상' 해외건립 본격 추진

최종수정 2016.02.28 12:36 기사입력 2016.02.2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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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석 화성시장이 지난해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건립행사에 참석,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채인석 화성시장이 지난해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건립행사에 참석,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경제(화성)=이영규 기자] 채인석 화성시장이 전국 49개 지방자치단체장과 공동으로 '평화의 소녀상'을 해외 자매 및 우호도시에 건립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화성시는 3월1일 서울청계광장에서 열리는 '3ㆍ1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 전국 행동의 날' 행사에서 채인석 시장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 해외 자매ㆍ우호도시 건립 추진을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채 시장 등 전국 50개 자치단체장은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또 한 번의 상처를 남긴 지난해 12월28일 '한일 양국 외교장관' 합의를 비판하고, 일본정부의 진정 어린 사과와 책임을 끝까지 묻고 한국정부는 진정한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성명서에는 합의 직후 수차례나 소녀상 철거를 언급하는 일본 정부의 반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고, 일본군이 저지른 반인륜적 만행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지방자치단체 해외 자매ㆍ우호도시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이 담긴다.

이번 공동성명을 주도한 채 시장은 지난해 11월18일 캐나다 토론토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다. 또 소녀상 해외 건립 경험을 타 지자체와 공유한다. 화성시는 중국 용정시ㆍ프랑스 오라두시 등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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