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스피스 "테니스스타가 부러워"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ㆍ사진)가 테니스 월드스타들의 꾸준한 성적에 경의를 표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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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노던트러스트오픈(총상금 580만 달러)을 앞두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골프장(파71ㆍ7322야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로저 페더러와 노바크 조코비치는 메이저에서 최소한 4강에 진입한다"며 "놀라운 경기력"이라고 극찬했다.
스피스는 최근 강력한 플레이에 대해 "무엇보다 압박감을 이겨내는 능력이 좋아졌다"며 "위기에서 예전의 샷을 되새겨보고 자신감을 갖고 샷을 한다"고 했다. 이번 대회 우승에 대한 욕심을 곁들였다. "리비에라에서 30번 가까운 라운드 경험이 있다"는 스피스는 "장타자나 단타자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는 곳"이라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코스에서 꼭 우승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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