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머레이. 페블비치(美 캘리포니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빌 머레이. 페블비치(美 캘리포니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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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영화배우 빌 머레이(미국)가 사고(?)를 쳤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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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15일(한국시간) "머레이가 레스토랑에서 팬들의 휴대전화를 집어 던졌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AT&T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총상금 700만 달러) 1라운드 직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한 레스토랑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동료인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미국)가 주최한 파티 도중 일부 팬들이 휴대전화 플래시를 터뜨리며 사진 촬영을 한 게 발단이다.


머레이는 시비 끝에 휴대전화를 빼앗아 레스토랑 2층 발코니에서 1층으로 던져 버렸고, 경찰까지 출동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머레이의 매지먼트사는 "휴대전화를 던진 것을 인정한다"면서 "보상을 해주겠다"고 했다. 이번 대회 단골로 출전하는 머레이는 설상가상으로 파트너인 2011년 챔프 D.A.포인트(미국)가 3라운드까지 공동 77위에 그쳐 MDF(Made cut Did not finish), 이른바 '2차 컷 오프'에 걸려 더욱 우울하게 됐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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