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창립 28주년 기념식…"새로운 전기 마련"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10 전일대비 40 등락률 -0.56% 거래량 31,395 전일가 7,150 2026.04.23 11:36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사장 김수천)이 서울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공헌한 10개팀과 개인 97명, 장기근속자 1442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이 자리에서 "아시아나항공이 설립된 1988년은 서울 올림픽이 개최되고 여행 자유화가 시작된 매우 의미 있는 해였다"면서 "아시아나항공 창립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자"고 말했다.
그는 또 "당면한 어려움을 회피하지 않고 절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개개인의 역량과 함께 우리 회사의 전반적인 역량도 성큼 성장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D
아시아나항공은 1988년 2월17일 설립돼 여객 기준 국제선 25개국·76개 도시, 국내선 10개 도시, 화물 기준 12개국·26개 도시를 취항하는 국적항공사로 성장했다. 현재 여객기 73대, 화물기 11대 등 총 84대의 항공기를 운영중이다.
또 2003년 항공업계 최대 규모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 가입했고, 2009년 ATW지, 2010년 스카이트랙스사, 2011년 글로벌 트래블러지, 2012년 비즈니즈 트래블지와 프리미어 트래블러지로부터 4년 연속 '올해의 항공사'상을 수상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