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라이프 관계자는 "그간 통계 부족으로 상품 개발이 어렵다는 업계의 편견을 깨고 출시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출시 이후 고객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보험상품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중증질환부터 일상생활 재해사고까지 발생 시, 진단금과 병의원 치료비는 물론 첩약, 약침, 물리치료 등 한의학 치료비도 정액 보장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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