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현대라이프생명의 '제로 맥스(ZERO MAX) 5대 성인병 보험'이 저렴한 보험료에도 폭넓은 보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뇌혈관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 등과 같이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중대 질병이다. 이러한 질병들은 발병 시 치료비 부담이 크고 장기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보험상품을 통해 경제적인 대책을 마련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현대라이프 제로 맥스 5대성인병보험'은 급성심근경색, 뇌출혈과 같은 치명적인 심혈관 질환과 더불어, 만기 간질환, 만기 폐질환, 만기 신부전증 등 암 다음으로 사망원인 비중이 높은 5개 중대질병의 진단금을 보장한다. 5대성인병 중 하나라도 진단 확정 또는 50% 장해 시 이후 보험료는 면제되고 보장은 만기까지 지속된다.
이 상품은 질병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만기 시에는 납입 보험료의 50%를 환급 받을 수 있는 만기환급형이다. 돌려받은 환급금은 노년기 질병에 대비하기 위한 신규 건강보험 가입 재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처음 납입보험료 그대로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상품이다
'현대라이프 제로 맥스 5대성인병보험'은 현대라이프생명의 FP(재무설계사)에게 문의하거나, 현대라이프 제로(ZERO)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사이트(www.zero.co.kr)를 통해 회원가입 없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ZERO상담센터 전화(1544-2900)를 통해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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