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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공관위 5대 구성 원칙 결정…독립성, 투명성, 당 철학 등 제시

최종수정 2016.01.24 18:53 기사입력 2016.01.2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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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새누리당 총선기획단은 24일 4·13 총선 당내 후보 공천을 책임질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의 5대 구성 원칙을 정했다.

권성동 총선기획단 간사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총선기획단은 공관위 구성 원칙 5가지를 정했으며, 총선기획단 위원장인 황진하 사무총장이 이 원칙을 내일(25일) 최고위원회의 때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결정된 구성원칙은 ▲판단의 독립성 ▲공천관리 룰과 정신 구현 ▲절차의 투명성 ▲개인의 도덕성 ▲당 철학 및 가치관 이해 등이다.

이외에도 새누리당은 새누리당 소속으로 예비후보를 등록한 40세 이하 청년들을 위해 '2030세대 총선설명회'를 2월 초순께 열기로 했다. 권 간사는 "40세 이하 청년은 정치적으로 소수자이기 때문에 배려 차원에서 열기로 한 것"이라며 "이 설명회가 효과가 있으면 다른 여성과 장애인에 대한 설명회도 열 계획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총선기획단의 명칭은 정부·여당의 개혁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개혁앞으로 총선기획단'으로 결정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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