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제일모직과 합병안 삼성물산 주주이익에 반해"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4.22 개장전(20분지연) 지분 7%를 보유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이번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304,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00,000 2026.04.22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K자형 소비시대]②중간의 실종…무너진 중산층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조합원 전원 한강뷰…새 단지명 래미안 일루체라" 구호, 2026년 봄·여름 컬렉션 공개…‘자연 모티브’ 디자인 적용 과의 합병안이 주주 이익에 반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4일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는 장내매수를 통해 삼성물산 1112만5927주를 취득해 7.12%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보유 목적은 경영참가다.
아울러 엘리엇 매니지먼트는 "제일모직의 삼성물산 합병 계획안은 삼성물산의 가치를 상당히 과소평가 했을 뿐 아니라 합병조건 또한 공정하지 않으며 삼성물산 주주들의 이익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은 지난달 26일 제일모직이 삼성물산의 주식 전량을 매입하는 방식을 통해 합병을 진행키로 한다는 내용의 계획안을 발표했다.
1977년 설립된 엘리엇은 엘리엇어소시에이츠와 엘리엇인터내셔널 두 가지의 펀드를 운영한다. 전체 운용자산은 미화 260억달러(약 29조원)에 달한다. 엘리엇의 투자 전략은 주주가치 증대와 도덕적인 기업지배구조라는 바탕에 모든 주주들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투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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