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삼성전자는 이달 23일부터 내년 4월5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는 '블라디미르 쿠쉬전'에서 작가의 작품 일부를 삼성 커브드 UHD TV로 전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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