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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와, 소년소녀가장과 함께하는 연말 캠페인

최종수정 2014.12.20 09:38 기사입력 2014.12.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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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카베진코와S정의 한국코와주식회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년소녀가장’을 위로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코와주식회사는 본격적인 연말 시즌에 돌입하는 12월 마지막 2주 동안 ‘연말연시 소년소녀가장 지원 사랑 나눔 캠페인’을 펼치기로 하고 지난 18일 오후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양배추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한국코와가 소년소녀가장과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로드캠페인 형식으로 펼쳐지는 이번 이벤트는 그 동안 소비자와 직접적인 만남의 기회가 드물었던 한국코와주식회사의 첫 대중 캠페인이다.

제품과 관련한 홍보적인 색채를 지우는 대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의미에 초점을 맞춰 대중성을 강화했다. 5미터 이상의 대형 구조물인 양배추트리는 크리스마스트리 형식을 차용하면서도 내부 구성물을 양배추 모형으로 채워 차별화를 꾀했다.

양배추트리의 첫선을 보인 점등식은 트리가 세워진 청계천 분수대 인근에서 오후 5시 열렸다.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국코와주식회사 임직원을 비롯해 50여명 가량의 인원이 양배추트리에 조명이 밝혀지는 장면을 관람했다. 특별히 카베진코와S정 모델인 연기자 성동일과 진경이 참석해 소년소녀가장에게 전하는 따뜻한 인사말을 남기며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점등식이 끝난 후에도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지며 청계천 일대를 지나는 행인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행인들은 양배추트리 주변에 마련된 임시 데스크에서 희망메시지를 작성한 뒤 트리에 리본을 매다는 것으로 소년소녀가장들에 대한 위로의 마음을 전달했다. 성동일과 진경이 점등식 이후에도 행사장을 지키며 시민들의 리본 매달기를 돕는 한편, 양배추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촬영에 나서는 등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양배추트리는 점등식이 열린 18일부터 2014년 마지막 날인 31일까지 설치된다. 설치 기간 동안 트리를 배경으로 하는 이벤트도 지속된다. 청계광장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4일과 31일에는 양배추트리를 배경으로 하는 사진 촬영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양배추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뒤 SNS에 올린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참가자들은 양배추 모양 초콜릿(24일)과, 폴라로이드로 인화된 사진(31일)을 받게 된다.

한편 2011년 한국 법인을 공식 설립한 한국코와주식회사는 지난 2013년부터 대표 제품들을 속속 출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왔다. 특히 2014년 출시한 종합위장약 카베진코와S정은 연기자 성동일이 모델로 나선 TV CF까지 입소문을 타며 한국코와주식회사의 입지를 더욱 강화시켰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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