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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금리인상 신중론에 증시 급등‥다우 300포인트↑ (3보)

최종수정 2014.12.18 04:24 기사입력 2014.12.18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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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는 17일(현지시간) 이틀간 열렸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양적완화 종료 이후 '상당기간(a considerable time)' 저금리 정책을 유지한다는 표현을 삭제했다.

Fed는 대신 금리인상 결정시 '인내심을 갖겠다( be patient) ' 는 표현을 새롭게 채택했다. 이는 당분간 초저금리 기조는 유지하되 향후 금리 인상 결정도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는 입장으로 해석된다.

Fed는 제로(0) 수준인 현행 연 0∼0.25%의 기준금리도 그대로 유지한다는 기존입장도 다시 확인했다.

한편 Fed가 금리인상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는 비둘기파적 결정이 발표되자 뉴욕증시는 급등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발표직후 300포인트까지 급등했다가 오후 2시 20분현재 260포인트(1.55%) 안팎의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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