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일 사람책과 독자가 만나는 휴먼 라이브러리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일 사람책과 독자가 만나 이야기를 통해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휴먼 라이브러리(Human Library)를 개최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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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라이브러리란 ‘사람책’을 빌리는 것으로 다양한 경험을 가진 각 분야의 전문가와 인생의 멘토들이 책이 돼 독자들과 마주앉아 자유롭게 대화하면서 깊이 있는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사람책은 소셜커머스 위메프 홍보실장 박유진, 개그맨 서승만, 공정여행가 임영신, 공정무역 사회적기업인 ‘더페어스토리’ 임주환 대표, 독립영화 황혜림 프로듀서 등 5명이다.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사람책 1명 당 7~8명의 독자와 함께 소그룹으로 모여 대화를 나누며 쌍방향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휴먼라이브러리에 참여하고 싶다면 성동구 홈페이지(http://www.sd.go.kr)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whitebicycle@sd.go.kr)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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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구청장은 “도서관이라는 물리적 개념을 벗어나 사람책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휴먼라이브러리를 통해 종이책이 전달하는 지식을 넘어서는 정보와 지혜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과(2286-519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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