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정책토론회 개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정부가 내년 상반기 출범하기로 한 제7홈쇼핑에 대한 기대와 우려의 찬반양론을 들을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홍의락(새정치민주연합, 대구북구을 지역위원장)의원실은 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제7홈쇼핑 성공을 위한 조건'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정재철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황근 교수(선문대 언론광고학부)가 '제7홈쇼핑 채널 신규슨인의 명분과 현실'이라는 주제로, 정연승 교수(단국대 경영학부) '홈쇼핑 산업의 미래와 과제'라는 주제로 각각 찬반양론의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AD

토론자로는 이정구 미래부 방송진흥정책관과 이병권 중기청 공공구매판로과장, 안영수 농림부 유통정책과장이 각각 정부측 의견을 발표하고, 이근협 한국TV홈쇼핑협회 상근부회장, 김승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정책센터장,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이 나와 신규 공영 홈쇼핑 출범에 대한 각계각층의 찬반의견을 제시한다.


한편, 홍의락의원은 "제7홈쇼핑에 대해 중소기업 제품과 국산 농수축산물의 판로확대라는 기대만큼이나 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다"라고 전제한 뒤, "이번 정책토론회가 과거의 실패를 답습하지 않도록 모든 것을 제로베이스에서 검토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