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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5천t급 해양과학조사선 명칭 신라장군 '이사부'로 확정

최종수정 2014.11.30 12:08 기사입력 2014.11.3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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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5000t급 해양과학조사선 명칭공모전 응모작 2178건을 놓고 3차례의 심사를 거쳐 신라장군 '이사부'를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사부는 삼국사기에 나오는 신라의 장군이자 정치가로 지증왕 3년인 512년 울릉도(우산국)를 우리 영토에 최초로 편입하는 등 해상영토를 개척한 인물이다. 이사부 조사선은 올해 4월부터 건조가 시작돼 20개월의 제작과정을 거쳐 2015년12월 인도돼 2016년 취항할 예정이다.
해양과학조사선 명칭 공모 수상자 명단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홈페이지(www.kiost.ac)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수부는 대양을 누비는 해양과학조사선에 이사부 장군의 이름을 붙인 것은 역사 속 인물의 도전정신과 진취적인 기상을 본받아 세계 해양과학기술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
세종=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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