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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암 투병에도 씩씩한 모습 '눈길'…"누가 보면 시한부인 줄 알겠다"

최종수정 2014.11.08 09:33 기사입력 2014.11.0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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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암 투병 [사진=SBS 제공]

홍진경 암 투병 [사진=SBS 제공]


홍진경, 암 투병에도 씩씩한 모습 '눈길'…"누가 보면 시한부인 줄 알겠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홍진경이 암 투병으로 인한 본인의 삭발 머리에 대해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홍진경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 '잘 먹고 잘사는 법-식사하셨어요?' 촬영을 통해 MC 이영자, ‘방랑식객’ 임지호와 함께 제주도로 1박2일 여행을 떠났다. 지난 2일 방송분에선 이번에 촬영한 홍진경 편 1부가 전파를 탔는데, 제주도 시민들이 홍진경의 삭발 머리를 보고 총각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후 MC 이영자는 홍진경에게 “(삭발한 모습이) ‘남자 같다’는 주변 반응 때문에 움츠러들지 않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홍진경은 “패션 쪽 일을 하면서 삭발을 몇 번 경험 해봤기에 괜찮다”며 어떤 모습에도 개의치 않는 진정한 패셔니스타임을 입증했다.

이어 “가발을 쓰기엔 제주도 바람이 너무 세다”며 본인의 삭발 머리에 대해 의연하게 대답했다.
이런 홍진경의 모습에 20년 지기 절친 이영자는 “정말 멋지다”며 그녀의 당당한 모습에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식사하셨어요’ 홍진경 편 2부는 오는 9일 오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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