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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300억円 규모 사무라이본드 공모 발행

최종수정 2014.11.07 10:20 기사입력 2014.11.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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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신한은행이 일본 채권시장에서 300억엔 규모의 사무라이본드 공모발행에 성공했다. 사무라이본드는 일본 채권시장에서 외국계기관이 발행하는 엔화표시 채권이다.

이번에 발행된 사무라이본드는 만기별로 ▲2년물 200억엔 0.32% ▲3년물 100억엔 0.39%이며 국내 시중은행 발행 사무라이본드 중 역대 최저금리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 및 유로존의 경기침체 등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환경에서도 금년 한국계 시중은행 최초 발행에 따른 투자수요 집중 등으로 국내 시중은행 역대 최저금리로 발행됐다”며 “이번 발행이 국내 금융기관들의 사무라이본드 발행금리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엔피파리바(BNP Paribas), 미쓰비시 UFJ(Mitsubishi UFJ),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와 미즈호(Mizuho)가 공동주간사로 참여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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