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정쌀롱' 강남, 소속사에 무한 신뢰 "대표는 짱이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IB 멤버 강남이 소속사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여 화제가 되고 잇다.
이에 강남은 "아직 정산이 안됐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종신은 "강남이 하는 프로그램이 많은데 몇 개월 째 정산이 안된다는 말을 하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강남은 "우리 회사 대표가 돈을 안주고 그럴 사람은 아니다. 대표가 짱이다. 음악프로그램을 정말 잘 잡아준다. 우리가 못 뜬 것은 우리 탓이지, 회사 탓이 아니다. 대표는 짱이다"고 답해 MC들을 감탄케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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