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삼성SDI, "ESS, 내년 손익분기점 달성 목표"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김순호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14,000 전일대비 22,000 등락률 -3.46% 거래량 1,100,294 전일가 63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ESS(에너지저장장치) 마케팅팀 부장은 30일 실적설명회(IR)에서 "ESS사업은 내년 BEP(손익분기점) 달성이 목표"라고 말했다.
ESS사업부문은 3분기 150억원대 매출, 손익은 100억원 가량 감소했다.
김 부장은 "대형 ESS에 비해 소형 LIB(리튬이온전지형) ESS는 고출력이 가능하고 설치도 용이해 영향을 덜 받는다"며 "BEP 달성은 판가에 달린 만큼 판가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삼성SDI는 ESS 투자를 늘리면서 월별 BEP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다.
김 부장은 "지난해 BEP를 달성하려면 월 매출 150억~200억원을 내야 한다고 했던 반면 올해는 250억원, 내년은 30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최근 판가가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물량은 빨리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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