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컴백쇼' 서태지, 소박한 고백 "편안한 아빠가 되고 싶어"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가수 서태지가 김구라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미래와 꿈을 털어놨다.
서태지는 최근 진행한 MBC '2014 서태지 컴백쇼-크리스말로윈' 녹화에서 자신의 음악과 항간의 소문, 아내 이은성과 딸에 대한 이야기까지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특히 꿈에 대해 묻는 김구라의 질문에 "가수 서태지와 인간 정현철의 꿈은 다르다. 인간 정현철의 꿈은 딸과 함께 놀이공원에 갈 수 있는 편안한 아빠가 되는 것"이라며 자식에 대한 애틋한 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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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는 이번 9집 앨범에 딸 삐뽁이를 위한 태교음악도 수록했다. 그런 그의 따뜻한 모습에 동현이 아빠 김구라도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촬영분은 오는 25일 오후 11시15분에 전파를 탄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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