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보유주식 7兆 넘어
이달에만 4466억원 증가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2,2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76% 거래량 307,290 전일가 131,2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지친 피부에 즉각 생기"…설화수 '윤조에센스' 담은 미스트 아모레퍼시픽, 전사 에너지 절감 강화…차량 5부제·출장 축소 시행 북미 사로잡은 아모레퍼시픽…아마존 세일서 200% 성장 주가가 250만원을 넘는 고공행진을 하면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보유 상장주식 가치가 7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서 회장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가치는 7조1338억원으로 이달 초보다 4466억원(6.7%)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실적 성장 기대감에 이달 들어서도 4.5% 뛰었다. 함승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9790억원을, 영업이익은 63% 늘어난 1400억원을 각각 기록할 전망"이라며 "이는 시장 예상치인 매출 9500억원과 영업이익 1220억원을 웃도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건희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4,5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3.22% 거래량 34,525,485 전일가 217,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회장은 같은 기간 2451억원(2.4%) 줄어든 10조989억원으로 1위를 유지했으며 이보다 2조9651억원 적은 서 회장이 2위에 올랐다.
이어 3위는 정몽구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2,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6% 거래량 1,089,561 전일가 541,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모든 지출 원점 재검토…SDV·로봇 개발 계획대로"(종합) 현대차 46조 역대 최대 1분기 매출…관세 탓에 영업익 30%↓(상보)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그룹 회장으로 보유 상장주식 가치가 이달 초보다 5615억원(8.8%) 감소한 5조8139억원으로 조사됐다.
상장주식 가치 4위는 최태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모든 지출 원점 재검토…SDV·로봇 개발 계획대로"(종합) 현대차 46조 역대 최대 1분기 매출…관세 탓에 영업익 30%↓(상보)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그룹 회장으로 4조3736억원으로 월초보다 2794억원(6.8%) 증가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상장주식 가치는 2513억원(6.0%) 줄어든 3조9543억원으로 5위에 랭크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3조7698억원, 삼성SDS 장외가격 반영), 이재현 CJ CJ close 증권정보 001040 KOSPI 현재가 215,0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63% 거래량 98,780 전일가 209,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컴온스타일' 개최…"최대 50% 할인" 오늘 산 옷 오늘 입는다…CJ온스타일, '오늘도착' 물동량 252%↑ "K뷰티 생태계 구축"…이재현 CJ 회장, 올리브영 명동 현장 점검 그룹 회장(2조3658억원), 김범수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8,4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0% 거래량 1,658,254 전일가 48,45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클릭 e종목]"카카오, 새 성장동력 필요...목표주가 하향" 카카오 이사회의장(1조9616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1조6276억원)과 신동수 일본롯데 부회장(1조4977억원)이 나란히 10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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