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단장한 부속의원은 기존 496㎡에서 870㎡로 규모가 커졌다. 아울러 직원들의 정기 건강검진을 위한 건강검진센터도 새롭게 갖춰졌다.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새롭게 단장한 부속의원이 직원들의 건강관리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한국GM을 직원들이 다니고 싶은 회사로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계속해서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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